아만다 사이프리드, 알몸-유사 성행위 사진 노출? "합성 가능성 여부"

아만다 사이프리드 누드 사진 노출 사진=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아만다 사이프리드 누드 사진 노출 사진=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노출 사진이 SNS에 공개돼 이에 따른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15일 현재 무료 이미지 공유사이트 Imgur 등 소셜미디어에선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누드 사진 등 사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 23장이 급속히 퍼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특히 유출된 사진에는 유사 성행위가 포함된 것은 물론 샤워를 하는 모습을 비롯해 속옷 노출 등 개인 사생활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해당 노출 사진들에 대해 "아만다 사이프리드 성행위 영상의 일부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동영상의 존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유명 여배우들의 노출 이미지, 섹스 비디오 유출 등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이 담긴 것들에 대한 루머가 무성하게 퍼져 곤혹을 치른 바가 있다.

해당 논란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합성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현재로써는 확인하기 어려우며, 섹스테이프도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어 더욱 더 관심이 뜨겁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 ‘레터스 투 줄리엣’, ‘레미제라블’, ‘러브레이스’, ‘빅 웨딩’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9월 배우 토머스 새도스키와 약혼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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