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3.18 13:16:21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무사에서 키움 2루수 송성문이 롯데 손호영의 높이 뜬 타구를 잡으려다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
시범경기 전적 5승 3패 1무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 롯데는 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