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1사 1,3루에서 키움 이형종이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시범경기 전적 5승 3패 1무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 롯데는 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강해림 측 “16살 연상 이동건과 연애? 사생활”
▶ 고민시 학창시절 금품 갈취? 소속사 “법적 조치”
▶ 블랙 크롭탑 입은 김태리, 볼륨감에 시선 집중
▶ 키스오브라이프 벨, 과감히 노출한 섹시 글래머
▶ 영국 유명 신문 “손흥민 사우디행 가능성 있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