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집 최초 공개… 상체만 한 피자삽에 빵칼 ‘길이별 구비’

방송인 이혜성이 방송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상체만 한 피자삽부터 길이별로 구비한 빵칼까지,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책클럽’에는 ‘방송에도 공개하지 않은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혜성은 “제가 곧 이사를 하게 된다. 이 집은 어디에서도 공개한 적이 없다”며 “이사 가기 전에 구독자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현관을 지나 공개된 집 안은 단정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였다. 거실 한편에는 일본 현대미술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이 걸려 있었다. 이혜성은 “다 웃고 있어서 집에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책클럽’에는 ‘방송에도 공개하지 않은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11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책클럽’에는 ‘방송에도 공개하지 않은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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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도 직접 열어 보였다. 그는 “와인을 한 번 따면 그날 다 마셔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데 저는 몇 주에 걸쳐 나눠 마신다”며 “맛이 조금 떨어져도 괜찮다”고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주방이었다. 이혜성은 상체 크기만 한 대형 피자삽을 꺼내 들며 “오븐 깊숙한 곳에 있는 빵을 꺼낼 때 쓰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집에는 빵칼이 많다. 길이별, 날 모양별로 다 있다”며 “촬영장에도 빵칼을 가져갈 때가 있다”고 웃었다. 빵을 향한 진심이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책과 베이킹 도구, 취향이 담긴 소품들로 채워진 공간은 그가 어떤 일상을 보내왔는지를 보여줬다. 이혜성은 “이 집에서 책을 읽고 영상을 준비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4년 만에 퇴사했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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