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색깔과 디자인을 바꿔가며 여러 벌의 비키니를 선보인 2026년 여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2026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수십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넘길 때마다 수영복도 달라졌다. 황정음은 노란색 비키니에 짧은 티셔츠를 걸친 모습부터 컬러풀한 수영복, 핑크색 비키니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연이어 선보였다. 수영복 색깔은 계속 바뀌었지만 그때마다 드러나는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실루엣은 그대로였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에서는 황정음이 카메라를 향해 등을 돌리면서 군살 없이 들어간 허리선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167cm, 48kg의 슬림한 체형도 눈에 들어온다.
비키니 사진만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 마지막에는 아버지, 아이와 함께 물속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황정음의 아버지는 아이를 곁에 둔 채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렸고, 황정음도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가족의 여름 한 장면을 남겼다.
1984년생인 황정음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지붕뚫고 하이킥’과 ‘그녀는 예뻤다’에서 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를 다시 소환해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