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컴백’ 유니스, K탑스타 선정 ‘최고의 아이돌’ 등극...기분 좋은 출발

신예 유니스의 기세는 계속된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집계된 37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유니스가 1위에 올랐다.

뜨거운 팬덤을 자랑하는 유니스는 ‘최고의 루키(여)’ 부문 ‘부동의 1위’를 지켜나가고 있으며, 하츠투하츠가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3위는 이즈나가 차지했다.

신예 유니스의 기세는 계속된다.
신예 유니스의 기세는 계속된다.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끈 유니스는 데뷔하자마자 한국을 넘어 일본 단독 팬미팅과 필리핀 팬 콘서트까지 진행하며 세계 각국을 누볐다. 올해 행보 역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유니스를 ‘이달의 K팝 루키’로 집중 조명했고, 다양한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며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세를 이어가 유니스는 오는 4월 새 음악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들은 전작에서는 볼 수 없던 또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한 만큼, 올 한 해 보여줄 이들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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