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8월 14일 ‘WILD’로 컴백...글로벌 대세 굳히기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8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16일 캣츠아이) 세 번째 EP ‘WILD(와일드)’를 오는 8월 14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작년 6월에 공개한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캣츠아이는 최근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와 싱글 ‘PINKY UP’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음원 스트리밍 지표 또한 현재 전 세계 걸그룹 중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는 약 3,085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1위에 올랐다. 비활동기에도 꾸준한 스트리밍 수치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8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8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최근 발표한 ‘PINKY UP’ 역시 주요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3위, ‘데일리 톱 송 USA’ 10위에 올랐다. 발매 후 4일간 주요 음원 플랫폼 합산 스트리밍 횟수는 1,810만 회를 넘어서며 전작들의 기록을 경신했다.

빌보드 차트에서도 지속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Gabriela’, ‘Internet Girl’, ‘Gnarly’ 등 다수의 곡을 ‘핫 100’ 차트에 진입시켰으며, 두 번째 EP는 ‘빌보드 200’에서 41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K-팝 제작 방식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데뷔한 캣츠아이는 대형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구축했다. 롤라팔루자와 코첼라 무대를 거친 이들은 현재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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