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9.26 12:56:24
‘폐 기흉 투병’ 끝에 별세한 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의 빈소가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호실에 마련됐다. 향년 76세.
상주로는 딸 전제비 씨를 비롯한 가족들이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28일 일요일 오전 8시다.
장례는 희극인장이다. KBS 일대에서 노제를 치를 예정이다.
전유성은 지난 25일 폐기흉(기흉) 증세가 악화되며 향년 7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