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헤이먼, 켄 로젠탈 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들은 27일(한국시간) 일제히 에스코바가 뉴욕 메츠와 2년 2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에스코바는 메이저리그에서 11시즌동안 1128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내외야는 물론 심지어 투수와 포수까지 소화한 기록이 있지만 주포지션은 3루(601경기) 유격수(329경기) 2루수(137경기)다.
에스코바가 메츠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146경기 출전, 타율 0.253 출루율 0.314 장타율 0.472 28홈런 90타점 기록했다. 생애 첫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메츠는 이번 영입으로 1루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며 클럽하우스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검증된 베테랑을 영입하게됐다.
메츠는 이밖에 FA 시장에 나간 하비에르 바에즈 재영입을 추진중이다. 로젠탈은 이번 계약에도 메츠는 여전히 바에즈를 노릴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