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애틀란타 호크스와 홈경기를 103-94로 이겼다. 이 승리로 31승 23패를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25승 28패.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막시 클레버 등이 결장했지만, 이들에게는 돈치치가 있었다. 이날 단 27분 42초만 뛰고도 18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댈러스가 돈치치의 트리플 더블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사진=ⓒAFPBBNews = News1
통산 45번째 트리플 더블. 'ESPN'에 따르면, 만 23세 이전 선수중에는 오스카 로버트슨(38회) 매직 존슨(31회)을 제치고 가장 많은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또한 6경기 연속 두 자리 수 어시스트를 기록, 이 부문 구단 통산 기록 3위에 자리했다. 1위는 현재 감독인 제이슨 키드가 1996년 세운 8경기.
댈러스는 돈치치뿐만 아니라 선발 출전한 다섯 명의 선수들이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레지 불록과 제일렌 브런슨이 나란히 22득점, 드와잇 포웰이 12득점, 도리안 핀리-슴스가 11득점을 넣었다.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이 17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3점슛 6개를 시도했지만 한 개도 넣지 못했다. 존 콜린스가 22득점 18리바운드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