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13일 고척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서 5-1로 이기며, 전날(12일)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번 시즌 이승호의 역할이 중요한데 볼펜에서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고 이승호부터 칭찬했다.
이승호는 5회초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공 8개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김동혁이 지난해보다 한단계 나아진 완급조절 모습을 보여줬다. 선발 라인업에 있는 타자들의 공격 흐름이 좋았다. 타자들이 타격 페이스를 잘 만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척(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