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한국시간으로 9일 밤 소식통을 인용, 요키치가 MVP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주내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MVP 수상이다. NBA에서 MVP를 2회 이상 수상한 15번째 선수이며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에 이어 두 번째로 2시즌 연속 MVP를 수상한 선수로 남게됐다.
니콜라 요키치가 MVP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요키치는 이번 시즌 74경기 출전, 평균 33.5분을 소화하며 27.1득점 13.8리바운드 7.9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했다. 득점과 리바운드, 스틸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그는 NBA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000득점 1000리바운드 500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선수로 기록됐다.
그의 이같은 성과는 자말 머레이, 마이클 포터 주니어 두 주전급 동료가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한 상황에서 이뤄낸 것이라 의미를 더한다. 아쉽게도 플레이오프에서는 1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해 탈락했다.
이번 MVP 수상은 경제적으로도 요키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SPN은 요키치가 이번 오프시즌 슈퍼맥스 계약 연장이 가능하며 5년 2억 5400만 달러를 보장받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