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선발 몬타스, 어깨 이상으로 검진 예정

뉴욕 양키스 우완 선발 프랭키 몬타스(29)가 어깨에 이상을 느꼈다는 소식이다.

'YES 네트워크'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18일(한국시간) 몬타스 본인의 말을 인용, 어깨에 대한 MRI 검진을 받는다고 전했다.

몬타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아침에 일어난 뒤 어깨에 충돌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후 긴장을 풀어보려고 했지만, 증상이 심해져 결국 검진을 받게됐다.

몬타스가 어깨 이상으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몬타스가 어깨 이상으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이던 지난 7월초에도 어깨 이상으로 1이닝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온 경험이 있다. 이후 17일을 쉰 뒤 다시 복귀했었다. 몬타스는 그때만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단 부상자 명단 등재 여부는 검진 결과를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

이번 시즌 오클랜드에서 19경기 등판, 4승 9패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기록한 몬타스는 양키스 이적 이후 8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35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WHIP(1.137→1.538) 9이닝당 피홈런(1.0→1.4) 볼넷(2.4→3.4) 탈삼진(9.4→7.5) 모두 내용이 안좋아졌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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