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네트워크'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18일(한국시간) 몬타스 본인의 말을 인용, 어깨에 대한 MRI 검진을 받는다고 전했다.
몬타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아침에 일어난 뒤 어깨에 충돌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후 긴장을 풀어보려고 했지만, 증상이 심해져 결국 검진을 받게됐다.
몬타스가 어깨 이상으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이던 지난 7월초에도 어깨 이상으로 1이닝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온 경험이 있다. 이후 17일을 쉰 뒤 다시 복귀했었다.
몬타스는 그때만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단 부상자 명단 등재 여부는 검진 결과를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
이번 시즌 오클랜드에서 19경기 등판, 4승 9패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기록한 몬타스는 양키스 이적 이후 8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35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WHIP(1.137→1.538) 9이닝당 피홈런(1.0→1.4) 볼넷(2.4→3.4) 탈삼진(9.4→7.5) 모두 내용이 안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