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에이스 센가 고다이(29)가 해외 진출에 도전한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일(한국시간) ‘재팬타임즈’의 보도를 인용, 센가의 해외 진출 도전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센가는 소속팀 소프트뱅크에 국제 FA 자격 획득을 요청했다. 사실상 메이저리그 도전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센가가 일본에서 11시즌동안 2.5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101마일의 패스트볼과 지저분한 스플리터를 보유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통산 1252개의 탈삼진을 기록, 9이닝당 10.3개의 탈삼진과 6.6개의 피안타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시즌은 148이닝을 소화하며 11승 6패 평균자책점 1.89 기록했다. 159개의 탈삼진을 잡는 사이 볼넷은 50개만 허용했다.
[필라델피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