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연패 적신호? 음바페, 훈련 불참…발목 문제 의심 [카타르월드컵]

월드컵 2연패를 노리는 프랑스가 좋지 못한 소식을 전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음바페는 대회 전부터 발목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경기에 앞서 발목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대회 내내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으나 그 역시 부상이 없지는 않았다.

프랑스 음바페는 최근 팀 훈련에 불참했다. 올해 내내 그를 괴롭히고 있는 발목이 문제로 보인다. 현재 회복 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프랑스 음바페는 최근 팀 훈련에 불참했다. 올해 내내 그를 괴롭히고 있는 발목이 문제로 보인다. 현재 회복 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음바페는 이번 월드컵에서 5골을 성공시키며 프랑스의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를 완전히 지우는 활약을 펼쳤다. 만약 그가 11일(한국시간) 열리는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결장한다면 프랑스에 있어 큰 타격이다.

그러나 프랑스 스태프들은 음바페가 그저 폴란드전 이후 회복하는 중이라며 우려의 시선을 조기 차단했다.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더군다나 음바페는 폴란드전을 마지막까지 잘 치렀다.

더불어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8강전은 아직 4일이나 남았다. 음바페의 결장 가능성은 현재로선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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