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버자이드넛, 장애극복하고 대회 2연패 달성할까

‘2023 DP월드투어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유로)이 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남아공 메일레인 레오파드 크릭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열리지 못했다.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티안 버자이드넛과 현재 랭킹 1위 스리스톤 로렌스, 2위 아드리안 메론크 등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사진=DP 월드투어 공식 SNS
사진=DP 월드투어 공식 SNS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티안 버자이드넛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0년 우승 당시 버자이드넛은 말더듬증과 불안장애를 딛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 대회 우승으로 세계 랭킹 60위권에서 40위권으로 껑충 올라서기도 했다. 버자이드넛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랭킹 1위 스리스톤 로렌스는 두 대회 연속 정상을 노린다.

로렌스는 2023시즌 개막전이었던 조버그 오픈에서 공동 33위(6언더파 총 278타)로 시즌을 출발했지만 바로 직전 대회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총 272타로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아드리안 메론크 역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메론크는 지난 7월 열린 호라이즌아이리시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폴란드 선수 최초로 DP월드 투어 우승 기록을 남기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또한 이번 달 초 열린 ISPS 한다 호주 오픈에서도 아담 스콧을 5타 차로 누르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하기도 했다.

2023 DP월드 투어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은 8일(목) 저녁 7시 1라운드를 시작으로 최종 라운드까지 모두 TV 채널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olf&Health)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