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에 온 후 첫 라운드 MVP 수상! 타이스·옐레나, 4라운드 MVP로 선정

도드람 2022-2023 V-리그 4라운드 MVP로 한국전력 타이스 더 호스트(등록명)와 흥국생명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가 선정되었다.

타이스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29표를 획득했다. 각 1표 획득에 그친 팀 동료 신영석과 KB손해보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를 큰 표차로 따돌렸다.

타이스는 4라운드 동안 158득점으로 득점 1위, 공격 성공률도 54.51%로 1위, 오픈 공격 공동 1위(성공률 50%, 타이스, 아가메즈, 허수봉), 시간차 공격 공동 1위(성공률 100%, 타이스, 신영석, 최민호, 허수봉)에 올랐다.

타이스가 V-리그에 온 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사진=KOVO 제공
타이스가 V-리그에 온 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사진=KOVO 제공

또한 지난 27일 KB손해보험과의 5세트 접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했다. 한국전력의 4라운드 4승을 견인했다. 이번 수상은 타이스의 V-리그 첫 라운드 MVP 수상이다.

옐레나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25표를 획득했다. 4표를 획득한 현대건설 황연주와 각 1표 획득에 그친 한국도로공사 캐서린 벨(등록명 캣벨), 임명옥을 제쳤다.

옐레나는 4라운드 동안 169득점을 올리며 득점 1위, 공격 성공률 43.10%로 2위, 세트당 서브 0.32개로 서브 2위, 후위공격 1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흥국생명의 4라운드 4승과 함께 팀 순위 2위를 이끌며 V-리그 첫 라운드 MVP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옐레나도 V-리그에 온 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옐레나도 V-리그에 온 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4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2월 2일 인천계양체육관(대한항공 VS 한국전력)에서 진행되며 여자부는 2월 3일 대전충무체육관(KGC인삼공사 VS 흥국생명)에서 실시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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