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브렌트포드 꺾고 ‘런던의 왕’ 면모 이어갈까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날이 브렌트포드를 꺾고 올 시즌 ‘런던의 왕’의 면모를 이어갈까.

올 시즌 런던에서 펼쳐진 PL 경기에서 패배한 적 없는 1위 아스날이 브렌트포드와 맞붙는다. 아스날은 런던을 연고지로 한 팀들과 7번 만나 모두 승리를 거뒀다.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을 2번 꺾었고, 첼시와 풀럼, 브렌트포드, C.팰리스, 웨스트햄을 각각 한 차례씩 무너뜨렸다. 까다로운 상대들을 모두 무너뜨린 것이 올 시즌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올 시즌 런던 연고지 팀을 상대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날이 , 캡틴 마르틴 외데고르 등의 활약에 힘입어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런던의 왕으로서의 모습을 이어갈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사진=아스날 공식 SNS
올 시즌 런던 연고지 팀을 상대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날이 , 캡틴 마르틴 외데고르 등의 활약에 힘입어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런던의 왕으로서의 모습을 이어갈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사진=아스날 공식 SNS

12일 일요일 새벽 0시에 열리는 2022-23 PL 23라운드에서 펼쳐질 아스날이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브렌트포드를 제압하며 런던 팀 상대 무패행진과 전승 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16승 2무 2패로 승점 50점을 기록 중인 아스날은 1경기를 덜 소화하고도 2위 맨시티에 승점 5점 차로 앞서고 있다. FA컵 32강 맨시티 원정과 에버튼 원정에서 연이어 0-1로 패한 흐름을 끊어야 할 상황이다. PL 홈 경기에서는 8승 1무로 무패를 기록 중인 아스날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연패를 끊어낼지가 관심사다.

7위에 위치한 원정팀 브렌트포드는 최근 리그 9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5승 4무를 기록한 기간 동안 맨시티와 리버풀을 꺾었고, 토트넘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팀들을 상대로 연속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만큼 이 기세를 이어 아스날에게 PL 홈 경기 첫 패배를 안기겠다는 계획이다.

브렌트포드는 74년 만에 승격한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아스날을 꺾은 바 있지만 이후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모두 패배했다. 13골 3도움을 기록 중인 아이반 토니와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수비진의 활약을 앞세운 브렌트포드가 아스날의 질주를 막아세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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