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역대 최고의 명장은 다시 한 번 지도상을 품에 안았다.
아산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은 6일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지도상을 수상했다.
위 감독은 자타공인 WKBL 역대 최고의 명장이다. 그는 2012-13시즌 우리은행에 부임한 이후 통합 6연패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지휘봉을 잡은 11시즌 동안 총 9번의 지도상을 수상했다. 2018-19(안덕수 감독), 2021-22(김완수 감독)시즌을 제외, 모든 시즌 지도상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설명이 필요 없는 남자가 바로 위 감독이다.
위 감독은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도와준 정장훈 사무국장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여의도(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