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가수 스눕 독, NHL 구단주 도전

힙합 아티스트 겸 기업가 스눕 독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구단주에 도전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2일(한국시간) 스눕 독이 사업가 네코 스파크와 함께 NHL 구단 오타와 세네이터스 영입전에 뛰어든다고 전했다.

스눕 독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80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그는 “(네코 스파크스가) 오타와에서 하려는 일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나는 구단주 그룹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하키를 우리 커뮤니티에 돌려놓기를 바라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스눕 독이 NHL 구단주에 도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눕 독이 NHL 구단주에 도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스눕 독은 12명 이상의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세네이터스 영입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그의 그룹이 인수전에서 승리한다면 그는 NHL 역사상 최초의 흑인 구단주가 된다.

하키는 그동안 백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것이 사실. ESPN은 스눕 독이 흑인 등 유색 인종 커뮤니티에서도 하키를 보더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인수전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경쟁은 치열하다. 구단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경쟁 그룹인 레밍턴 그룹에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투자한 상태다.

ESPN은 세네이터스의 인수 금액이 1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NHL 역사상 최고 금액 기록이 될 예정이다.

[세인트 피터스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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