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벌위 마친 이용찬 [MK포토]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기간 음주를 한 SSG 랜더스 김광현, NC 다이노스 이용찬, 두산 베어스 정철원에 대한 상벌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O에서 열렸다.

앞서 한 매체와 유튜브 채널은 지난 달 30일 WBC 대회에 출전한 일부 선수가 본선 1라운드가 열린 일본 도쿄에서 심야음주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김광현, 이용찬, 정철원은 모두 음주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지난 1일 경기를 앞두고 고개를 숙였다.

상벌위 마친 이용찬.

사진설명

선수들은 음주 시점이나 보도 내용의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일부 부인하고 있지만 음주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인정하며 사죄의 뜻을 전했다.

이날 상벌위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양재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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