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수도권 80㎜ ‘물폭탄’...우천취소 가능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쏟아지겠다.

13일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삼성-KIA), 인천 SSG랜더스필드(두산-SSG), 서울 고척스카이돔(KT-키움), 창원 NC파크(롯데-NC), 서울 잠실구장(한화-LG)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충남권과 전라권에 비가 시작되고 오전부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비가 내리겠다.

지난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난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수도권은 8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우천취소 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1도를 웃돌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선발투수 예고

광주(삼성 뷰캐넌 VS KIA 양현종)

창원(롯데 반즈 VS NC 와이드너)

문학(두산 곽빈 VS SSG 엘리아스)

잠실(한화 산체스 VS LG 임찬규)

고척(KT 고영표 VS 키움 맥키니)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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