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어일 때부터 공격력 특출·수비력 준수” 풀백 변신 윤일록, ‘어깨 수술’ 설영우 공백 메운다

윤일록이 어깨 수술을 받은 설영우의 공백을 메운다.

울산 HD FC는 5월 12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12라운드 김천상무전을 치른다.

울산은 4-4-2 포메이션이다. 주민규, 아타루가 전방을 책임진다. 루빅손, 강윤구가 좌·우에서 공격을 지원하고 이규성, 보야니치가 중원에 포진한다. 이명재, 윤일록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김영권, 임종은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윤일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윤일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윤일록(사진 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윤일록(사진 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윤일록은 올 시즌 측면 공격수에서 풀백으로 변신 중이다. 윤일록은 설영우가 수술대에 오르면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전망이다.

울산 홍명보 감독은 “윤일록은 공·수 밸런스를 갖춘 선수”라며 “공격력이 특출나고 수비력은 준수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훈련장에서부터 풀백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다. 제 역할을 해줄 것”이란 믿음을 보였다.

윤일록은 올 시즌 K리그1 2경기에 출전 중이다. 윤일록은 풀백으로 포지션을 바꾼 4월부터 출전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윤일록이 어깨 수술로 이탈한 설영우의 공백을 메우고 울산 측면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울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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