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야구 열기 뜨겁네, 2191일 만에 청주 3연전 모두 매진이라니…한화 30번째 매진, 韓 최다 매진 기록이 보인다 [MK청주]

오늘도 청주는 뜨겁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지난 18일부터 청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르고 있다. 코로나19 등의 문제로 한동안 청주 팬들과 호흡하지 못했다.

2019년 9월 이후 5년 만에 청주에서 시리즈를 진행 중인 가운데 18일, 19일에 이어 20일 경기도 매진이다. 한화 관계자는 “오후 6시 14분에 전 좌석(9,000석)이 다 팔렸다”라고 전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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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3연전 전 경기 매진은 6년 전이다. 지난 2018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LG 트윈스전 이후 2191일 만이다.

또한 구단 시즌 30번째 매진이다. 2015년 21회, 2018년 20회를 넘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홈 38경기 중 30경기 매진으로 78.9%의 매진율을 보이고 있다. 홈 평균 관중은 11,399명.

KBO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인 1996년 삼성 라이온즈 36회 기록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한편, 한화는 청주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키움에 끌려가고 있다.

청주=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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