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베테랑 윙어’ 한교원 영입…“새로운 도전, 빠른 적응 기대”

수원FC가 다시 날아오를 준비가 된 날개, 한교원의 영입으로 공격의 날카로움을 더했다.

수원FC는 인천유나이티드와 전북현대에서 활약한 한교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교원은 2011시즌 인천Utd에서 데뷔 후, 2014시즌에 전북으로 이적해 10시즌 간 두 번의 시즌 BEST XI에 선정되는 등 리그 최고의 윙어로서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사진=수원FC 제공
사진=수원FC 제공

K리그1 통산 333경기에 출전해 69득점, 3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14년 차 베테랑 윙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교원은 어린 시절부터 특유의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입증했으며,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왕성한 활동량은 상대 수비진에게 큰 압박을 준다. 특히, 열네 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한교원은 베테랑으로서 뛰어난 경기 감각과 노련한 위치 선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교원은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할 수원FC에서의 생활이 기대된다”며 “좋은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수원FC 생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수원FC 제공
사진=수원FC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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