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백승호 연속 실책, 폭풍 2실점으로 이어졌다... 한국, 0-4로 뒤진 채 후반 진행 중 [MK현장]

김민재, 백승호의 연이은 실책이 연달아 추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한국은 10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브라질에 0-2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멀티골에 성공하는 호드리구. 사진=김영구 기자
멀티골에 성공하는 호드리구. 사진=김영구 기자
호드리구. 사진=김영구 기자
호드리구. 사진=김영구 기자
브라질이 4-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브라질이 4-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한국은 전반 13분 만에 이스테방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전반 40분 호드리구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호드리구가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간결한 드리블에 이은 강력한 슈팅으로 한국 골망을 출렁였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전 시작 직전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황인범을 빼고 옌스 카스트로프를 투입했다.

한국 수비가 후반 초반 크게 휘청였다. 후반 2분이었다. 김민재가 최후방에서 이스테방에게 볼을 빼앗겼다. 이스테방이 조현우 골키퍼와의 일대일을 자신의 멀티골로 마무리했다.

한국이 이스테방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한국이 이스테방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1분 뒤엔 백승호가 우리 진영에서 실책을 범했다. 카세미루가 짧게 패스한 걸 비니시우스가 옆으로 내줬다. 호드리구가 침착한 슈팅으로 또 한 번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브라질이 4-0으로 앞선 가운데 후반전이 이어지고 있다.

[상암=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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