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국제공항)가 리우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장예나-이소희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펼쳐진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전에서 카밀라 리테르 율-크리스티나 페데르센(덴마크)에 1-2(26-28 21-18 15-21)로 졌다.
1세트에서 듀스가 반복된 가운데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아쉽게 진 장예나-이소희는 2세트를 따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3세트에서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패했다.
이로써 한국 배드민턴은 여자복식 정경은(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만 4강에 진출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을 비롯해 김사랑(삼성전기)-김기정(삼성전기),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 혼합복식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는 나란히 8강에서 탈락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국제공항)가 리우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브라질 리우)=AFP 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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