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박용택(LG)이 KBO리그 단일 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박용택은 18일 잠실 삼성전 5회말 2사 1루서 2루타를 때렸다. 그의 통산 2043번째 안타. 2042안타의 이병규(9번)를 넘어섰다.
LG 소속 역대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다. 또한 KBO리그 단일 팀 기준 최다 안타를 생산했다. 양준혁이 2318안타로 KBO리그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지만 그는 삼성, 해태, LG 등 3개 팀에서 뛰었다.
박용택이 18일 잠실 삼성전 5회말 2루타를 때려 개인 시즌 최다 안타 및 팀 내 개인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또한, 박용택은 개인 시즌 최다 안타 기록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09년의 168개. 이날 2루타는 박용택의 시즌 169번째 안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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