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토, WBC 디펜딩 챔피언 도미니카 합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 선발 조니 쿠에토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디펜딩 챔피언 도미니카공화국 유니폼을 입는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2일(한국시간) 쿠에토를 비롯해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알렉스 레예스(이상 세인트루이스), 에딘슨 볼퀘즈(마이애미)가 이번 대회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참가한다고 전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도미니카공화국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미국, 콜롬비아, 캐나다 등과 함께 1라운드 예선을 치른다.

조니 쿠에토가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WBC에 참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니 쿠에토가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WBC에 참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쿠에토는 2009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대회 출전이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3000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32경기에서 219 2/3이닝을 던지며 내구성을 자랑했다. 18승 5패 평균자책점 2.79의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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