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이 이틀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황재균은 15일(한국시간) 시큐리티 서비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밀워키 브루어스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 3회 두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렸다.
3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상대 선발 조시 헤이더를 맞아 첫 3구를 모두 파울로 걷어낸 이후 높은 공 2개를 골랐고, 6구째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렸다.
황재균이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전날 시즌 첫 홈런을 때린데 이어 이틀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새크라멘토는 1-1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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