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배우 표예진이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배우 표예진이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표예진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대한항공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배우로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김동휘/ 극본 임상춘)에서 인턴 장예진 역할을 맡아 대리 김주만(안재홍 분)을 짝사랑하며, 김주만과 백설희(송하윤 분)의 사이를 흔들어 놓는 연기를 펼쳤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9회 초 김재환의 결승 홈런으로 LG에 2:1로 승리해 6연승을 기록했다.
잠실 마운드에서 와인드업.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시구.
가녀린 팔을 힘껏 휘둘러 공을 던진다.
시구를 마친 표예진이 LG 선수단에 인사를 하자 선수들이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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