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두산 베어스 캡틴 김재호(32)가 1군 복귀 후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재호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재호는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첫 번째 타석서 상대투수 임기준의 6구째 127km 슬라이더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김재호의 시즌 5호. 지난 7월13일 넥센전 이후 14경기 째 만이다. 허리통증으로 말소된 뒤 복귀한 8월15일 이후 첫 번째 홈런이기도 하다.
김재호(사진)가 18일 잠실 KIA전서 시즌 5호 홈런을 날렸다. 사진(잠실)=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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