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류현진 시즌 5승을 감독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LA다저스는 24일(현지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2017 MLB 원정경기를 5-2로 이겼다. 선발투수 류현진은 4안타 2볼넷을 허용했으나 1실점으로 막아 시즌 5승을 거뒀다.
MK스포츠 미국 특파원과의 현장 인터뷰에서 데이브 로버츠(45) LA 다저스 감독은 “샌디에이고 코치로 2013~2014년 본 건강한 류현진의 모습 그대로다. 구속은 조금 느리지만 커맨드 능력은 대등하다”고 호평했다.
류현진 시즌 5승이 달성된 피츠버그와의 2017 MLB 원정경기 3회 역투 모습. 사진=AFPBBNews=News1
류현진은 2013~2014년 MLB 데뷔 2시즌 동안 28승을 올렸다. 2017년은 5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은 2014년 3.38보다도 낮은 3.3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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