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부상` NC 해커·삼성 우규민 1군 말소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우규민(삼성), 에릭 해커(NC)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NC는 12일 창원 두산전을 앞두고 에릭 해커를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좌완 민태호를 등록했다. 해커는 시즌 24경기 등판해 11승7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한 에이스다. 왼 발목 통증이 심해져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날 엔트리에 등록된 민태호는 퓨처스리그에서 36경기 등판해 4승1패 7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이날 NC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워 두산과 맞대결을 치른다. 2,3위인 두 팀은 1.5경기차로 이번 2연전에서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에릭 해커가 12일 마산 두산전을 앞두고 말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에릭 해커가 12일 마산 두산전을 앞두고 말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삼성은 이날 대구 한화전에 앞서 오른 팔꿈치 염증을 호소한 우규민을 말소했다. 우규민은 이번 시즌 25경기 등판해 6승10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했다. 삼성은 이날 한화전에 정인욱을 선발로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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