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김민휘(26)가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민휘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글렌 애비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김민휘는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함께 공동 2위를 마크했다.
김민휘가 PGA 투어 캐나다오픈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사진=AFPBBNEWS=News1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케빈 드웨이(미국)와는 1타차다. 김민휘는 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안병훈(27·CJ대한통운)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4위를 마크했다.
김시우(23·CJ대한통운)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치며 공동 61위에 자리했다. 강성훈(31·CJ대한통운)은 컷 기준인 4언더파 140타에 1타가 부족해 컷 탈락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6위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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