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초반 고비 넘긴 전북, 제주에 4-0 대승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1강 전북 현대가 대승을 따냈다.

전북은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서 4-0으로 승리했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된 전북은 승점 66점이 되며 2위 경남(49점)과의 격차를 17점으로 벌렸다.

전북은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서 한교원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은 데이어 전반 21분에는 김신욱이 PK를 성공시키지 못하는 등 고전하는 듯 했다.

전북이 제주에 대승을 거뒀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이 제주에 대승을 거뒀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하지만 전반 34분 신형민의 패스를 받은 한교원이 가볍게 첫 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고 후반 10분에는 정혁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기세를 탄 전북은 후반 20분 이동국, 25분 손준호가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압도적 승리를 만들었다. 한편 울산에서는 울산이 포항에 2-0 완승을 거뒀다. 인천에서는 인천과 수원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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