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 여자골프팀이 LPGA투어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했다.
한국은 7일 송도에서 열린 이 대회 3라운드서 잉글랜드를 꺾었다. 앞서가는 상태서 시작한 박성현과 김인경조는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고 수세에 있던 유소연-전인지조마저 막판 극적인 역전드라마로 승리를 장식했다.
이로써 5승1패 승점 10점이 된 한국은 A조 1위가 돼 잉글랜드와 함께 결선무대에 올랐다. B조에서는 미국과 스웨덴이 진출했다. 한국은 곧 이들과 최종 4라운드 싱글 매치플레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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