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는 13일(한국시간)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서 126-110으로 이겼다. 시즌 성적 7승 6패. 토론토는 12승 2패를 기록했다.
선발 네 명이 101점을 합작했다. 이중 셋은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앤소니 데이비스가 25득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 에트완 무어가 30득점, 즈루 할리데이가 29득점 14어시스트, 줄리우스 랜들이 17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앤소니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2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특히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최다인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시즌 처음으로 20득점 20리바운드를 동시에 달성했다. 한 경기에서 20리바운드 이상 기록한 것은 지난 2017년 3월 12일 샬럿 원정 이후 처음이다.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이 22득점, 카와이 레너드가 20득점, 서지 이바카가 19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시아캄은 지난 10월 27일 댈러스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9경기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