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이승우(20·베로나)가 선발 출전했다. 이번 시즌 두 번째다.
이승우는 24일(한국시간) 베로나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팔레르모와의 2018-19 이탈리아 세리에B 1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39분 교체될 때까지 84분을 뛰었다. 이승우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맛보는 긴 출전이었다. 올 시즌 가장 오래 뛴 경기이기도 했다.
이승우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다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진영을 누볐다. 전반 17분 슈팅을 기록했으며 31분 선제골이 되는 연결패스를 성공시키기도 했다.
이승우(사진)가 올 시즌 소속팀 경기 두 번째로 선발출전했다. 사진=베로나 공식 SNS
한편 이승우의 소속팀 베로나는 전반 31분 카르미네의 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22분 세트피스 상황서 동점골을 허용, 1-1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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