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핫식스’ 이정은(22·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에 진출한다.
이정은 측은 28일 관련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이달초 LPGA 퀄리파잉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하며 진출 자격을 갖춘 이정은은 이후 고심을 거듭했고 최종결정에 이르렀다. 이정은 측은 향후 전지훈련, 캐디 섭외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은은 2016년 신인상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를 휩쓸며 KLPGA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이정은은 27일 열린 KLPGA시상식서 2연속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정은6(사진)이 LPGA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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