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벤스키, 애스트로스와 152만 5000달러에 연봉 합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우완 크리스 데벤스키(28)가 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19시즌 연봉에 합의했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켄 로젠탈은 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데벤스키와 애스트로스가 152만 5000달러에 연봉 협상을 마쳤다고 전했다.

앞서 양 측은 연봉에 이견을 보여 조정위원회를 앞두고 있었다. 선수는 165만, 구단은 140만 달러를 요구했다. 이번 계약으로 조정위원회를 피했다.

데벤스키가 소속팀 애스트로스와 연봉 협상을 마쳤다. 사진=ⓒAFPBBNews = News1
데벤스키가 소속팀 애스트로스와 연봉 협상을 마쳤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계약에는 2020시즌에 대한 옵션이 포함됐다. 팀이 계약 선택 여부를 결정하는 팀 옵션으로 262만 5000달러의 연봉이 걸려 있다. 2019년 50경기에 등판하면 272만 5000달러, 60경기에 등판하면 282만 5000달러, 68경기에 등판하면 292만 5000달러로 늘어난다. 데벤스키는 지난 2012년 8월 트레이드 추후지명선수 자격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애스트로스로 이적했다. 애스트로스가 화이트삭스에 브렛 마이어스를 내주는 조건으로 이적했다.

2016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3년간 160경기에 등판, 14승 12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다. 2017시즌에는 올스타에 뽑혔다.

지난 시즌은 50경기에 등판, 47 1/3이닝을 던지며 2승 3패 평균자책점 4.18을 찍었다. 이닝당 출루 허용률 1.162, 9이닝당 피홈런 1.7개 볼넷 2.5개 탈삼진 9.7개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