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카트 챔피언십이 오는 7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영암 국제 카트 경기장에서 개막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챔피언십 대회인 카트 챔피언십은 프로 드라이버를 꿈꾸는 미성년 선수들이 실력을 키우는 무대다.
카트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로 꼽히는 선수부에는 지난 시즌 종합 3위 이창욱(정인레이싱)을 비롯해 4위 전민규(F5 몬스터) 등이 출전한다.
2019 카트 챔피언십이 오는 7일 영암 국제 카트 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슈퍼레이스는 젊은 선수의 성장을 돕기 위해 선수부 종합 우승자에게 내년 일본 S-FJ 출전 기회를 제공한다. 주니어부에서 선수부로 승급하는 선수에 대해서는 2020 시즌 동안 출전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팀인 ENM 모터스포츠도 ‘영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한편, 새 시즌의 막을 올리는 2019 카트 챔피언십은 총 6라운드를 치러 종합 우승자를 가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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