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의 ERA-BSV 제로행진,15G 만에 끝났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황석조 기자

철벽마무리 조상우의 평균자책점 0, 블론세이브 0이 깨졌다.

조상우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 팀이 10-9로 앞선 8회초 2사 후 등판했다. 조상우는 첫 타자 유강남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압도적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9회 조상우는 달랐다. 첫 타자 이형종에게 좌전안타를 맞더니 이어 김민성과 상대 때 폭투까지 나왔다. 김민성 보내기 번트 때는 야수 박병호의 아쉬운 판단 속 주자를 3루로 보냈다. 이는 조상우의 블론세이브 불씨가 됐다.

사진설명
조상우는 이어 상대한 정주현을 2루 땅볼로 이끌었으나 3루 주자 신민재의 발이 빨랐다. 결국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조상우의 올 시즌 첫 실점. 흔들린 조상우는 연속타를 맞고 추가실점했다. 결국 마운드를 넘겼다. 조상우는 이날 ⅔이닝 동안 4피안타 1탈삼진 3실점의 난조를 겪었다. 15경기 만에 실점을 기록했다. 철옹성이 무너진 것이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