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12억7900만원에 DB 유니폼 입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김종규가 역대 최고 조건으로 원주 DB 유니폼을 입는다.

KBL은 20일 FA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마감 결과 김종규, 김상규 등 총 10명의 선수가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김종규는 DB로 이적이 확정 됐다. 김종규는 DB로부터 보수 총액 12억 7900만원(5년, 연봉: 10억 2320만원, 인센티브: 2억 558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사진설명
또한 김상규는 울산 현대모비스로부터 4억2000만원(5년, 연봉: 3억 3600만원, 인센티브: 84 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그리고 최현민은 전주 KCC로부터 4억원(5년, 연봉: 3억 2000만원, 인센티브: 80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으며, 정창영과 한정원은 각각 보수 1억 2000만원으로 KCC 이적이 확정됐다. 정희재는 창원 LG로부터 보수 2억4500만원(5년, 인센티브 없음)의 영입의향서를 받았으며 김동량과 박병우도 LG로부터 각각 보수 2억1000만원과 1억 3000만원의 제안을 받았다. 아울러 김승원과 전태풍은 각각 2억원과 7500만원으로 서울 SK로 이적한다.

한편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KCC김민구와 LG 안정환 등 총 11명의 선수는 28일 오후 12시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