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발 우완 마이크 폴터네비츠를 의식, 기용할 수 있는 좌타자를 총동원한 모습이다. 다저스는 전날 경기에서도 이같은 전략이 성공을 거뒀다.
류현진의 배터리 파트너는 러셀 마틴이다. 3경기만에 다시 마틴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마틴과는 이번 시즌 17경기를 함께하며 평균자책점 1.46(111이닝 18자책)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징계가 확정된 훌리오 우리아스를 제한 명단에 올렸고, 우완 케이시 새들러를 콜업했다. 여기에 우완 토니 곤솔린이 팀에 합류했다. 다음날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