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포르투갈)가 프로축구 169경기를 함께 뛴 사미 케디라(32·독일)를 퇴단시키라고 소속팀 유벤투스에 요청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돈 발론’은 25일(한국시간) “호날두가 구단에 케디라 판매를 요구했다. 유벤투스 의사결정에 호날두가 얼마나 관여할 수 있는지 의문이지만 왜 이런 요청을 했는지는 평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에서 케디라와 호흡을 맞췄다. 케디라는 독일축구대표팀 및 레알 시절 동료 메수트 외질(31·186경기) 다음으로 호날두와 피치에서 같은 팀으로 뛴 횟수가 많다.
이탈리아 ‘칼치오웹’은 “호날두는 ‘유벤투스가 (케디라를 내보내고)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케디라는 2019-20시즌 유벤투스 소속으로 11경기·708분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018-19시즌 호날두는 이탈리아 세리에A MVP에 선정됐다. 이번 시즌은 유벤투스 10경기에 나와 5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