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제럴드 그린, 왼발 수술...회복에 6개월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휴스턴 로켓츠 슈팅가드 겸 스몰포워드 제럴드 그린(33)이 장기간 결장한다.

로켓츠 구단은 29일(한국시간) 대릴 모리 단장 이름으로 그린이 골절된 왼발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제럴드 그린은 왼발 수술로 당분간 뛰지 못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제럴드 그린은 왼발 수술로 당분간 뛰지 못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린은 지난 11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시범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로켓츠 구단은 회복까지 6개월 정도 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획대로 회복한다면 4월말에나 뛸 수 있다. 정규시즌은 못뛴다. 플레이오프 출전 여지는 열려 있지만, 장기간 결장했던 선수가 플레이오프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NBA에서 통산 658경기를 뛴 그린은 지난 2017-18시즌부터 휴스턴에서 뛰고 있다. 지난 시즌은 73경기에 출전, 평균 9.2득점 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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