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는 18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애틀란타와 홈경기에서 122-10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11승 2패가 됐다. 애틀란타는 4승 9패가 됐다.
단 한 차례도 리드를 뺏기지 않고 30점차까지 도망가며 일방적인 승부를 했다. 야투 성공률 52.8%(47/89), 3점슛 성공률 42.9%(15/35)로 각각 43%(37/86), 28.6%(8/28)에 그친 애틀란타를 압도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워 애틀란타를 이겼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르브론 제임스는 33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했다. 3점슛 10개를 던져 그중 6개를 림에 넣었다. 턴오버는 한 개도 없었고, 스틸과 블록슛을 1개씩 기록했다.
그를 포함해 7명의 선수들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앤소니 데이비스가 14득점, 켄타비우스 캐드웰-포프가 13득점, 대니 그린이 11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벤치에서 시작한 카일 쿠즈마는 17득점, 라존 론도는 15득점을 올렸다.
애틀란타는 트레이 영이 31득점, 캠 레디시가 13득점, 자바리파커와 디안드레 헌터가 나란히 11득점씩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LA에서 백투백으로 치른 원정 2연전에서 도합 272점을 실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