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일 새벽 맨유전서 17호 골 정조준할까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다시 그라운드에 나타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부터 재개되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남은 9경기 가운데 30-32라운드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4시1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사진=AFPBBNews=News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중단됐던 EPL는 17일 재개한다. 앞서 20개 구단을 대상으로 5차례나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 토트넘은 29라운드까지 승점 41을 기록하며 리그 8위에 머물러 있다. 올 시즌 32경기 출전해 16골 9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다시 그라운드에 나서 득점 사냥에 나선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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