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키움 감독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KIA타이거즈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박병호가 내일부터 기술훈련에 들어간다. 가벼운 스윙부터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박병호는 지난달 19일 창원 NC다이노스전 7회초 타석에서 배재환이 던진 공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당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왼손 손등 미세 골절 판정으로 3~4주 진단을 받았다.
박병호가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손 감독은 박병호의 복귀 시점에 대해 “기술훈련을 본 뒤에 결정하겠다. 처음으로 기술훈련을 하는 것이라 보고 나서 결정하겠다. 정규시즌 종료 전에 복귀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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